[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] 후속 편엔 신비한 동물들의 비중을 늘려주길 바라(나올 수 있을까?)

[타미 페이의 눈] '내 눈을 바라봐, 넌...' 아카데미를 사로잡은 '제시카 차스테인'

[더 배트맨] 배트맨의 아버지가 '고담'이라고? 배트맨의 딜레마와 이중성

[모럴센스] '지배와 복종', 영화가 보여준 특별한 관계에 얼마나 공감했나요?

[지금 우리 학교는] 이번 올림픽이 이 좀비만큼만 공평했으면 좋겠어

[해적: 도깨비 깃발] 이 영화를 한국판 '캐리비안의 해적'으로 인정합니다(몇 편인지는...)

[킹메이커] 선한 패자 V 독한 승자, 당신은 어떤 정치인을 응원할 건가요?

[설 특선 영화] 긴 연휴 한 번에 몰아보기 좋은 '트릴로지' 영화 추천

[웨스트 사이드 스토리] 바보야, 문제는 '안셀 엘고트'야('스티븐 스필버그' 감독님 죄송합니다)

[리턴 투 호그와트] 그 시절, 우린 모두 '호그와트' 학생이었다('해리 포터' 20주년 특집)

[겨울 영화 추천] 올 겨울, 혼...영 어때? 이색 겨울 영화 추천(2부)

[겨울 영화 추천] '디즈니 플러스', '넷플릭스', '왓챠' 플랫폼별 이색 겨울 영화 추천(1부)

[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] 이 영화에 박수를 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

외전1-1. 근본 없는 방송의 미래가 밝은 이유(w. 유튜버 '백수골방')

[더 프롬] 이 뮤지컬 영화는 아카데미 갈까?

[콜] 전종서의 재발견, 하지만 결말은?

[청룡영화상 예상 ②] 이병헌·정유미·강말금 수상 확률 100%?

[얼론 VS 살아있다] 각본이 같은 좀비물, 어떤 차이.BATTLE

[2010년대 영화 비추천 워스트 50 ④] '리얼'부터 '얼굴없는 보스'까지

[세인트 주디] 명예살인을 막아야 하는 변호사, 실화 추천 영화